한국후지쯔, 네할렘 서버 신제품 발표

일반입력 :2009/04/09 11:58

황치규 기자

한국후지쯔는 인텔 제온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 서버 프로세서를 탑재한 x86서버 프라이머지 및 워크스테이션 8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서버의 경우 1U 및 2U 타입 랙 서버와 4U 랙 타입으로 변환이 가능한 타워 서버 3종(RX200 55, RX300 55, TX300 55)이며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은 1CPU 모델과 2CPU 모델 5종(M470,M470 POWER,R570,R570 POWER,R670)이다.

 

관련기사

한국후지쯔는 "서버는 인텔 네할렘 프로세서를 탑재해 프로세서 성능이 향상됐고 메모리 용량도 144GB까지 탑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 에너지 효율 89~92%을 기록하는 고효율 전원공급장치를 채용해 고객시스템의 대폭적인 총소유비용(TCO)절감을 구현하고 후지쯔 독자적인 쿨 세이프(Cool-Safe) 설계를 통해 소음과 소비전력, 냉각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친환경 기술도 적극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96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쿼드로FX 계열 및 ATI 파이어프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설계,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국후지쯔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