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고가 정책을 겨냥한 광고 프로모션을 들고 나왔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격적인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다. 요지는 애플 컴퓨터는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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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선보인 광고는 한 여성 소비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여성은 1,000달러 밑에서 17인치 스크린과 편안한 키보드를 갖추고 속도도 빠른 노트북을 찾고 있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에서는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없었다. 그리고 실망한다.
애플에서 원하는 제품을 사려면 준비했던 돈의 두배를 내야 한다고 외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