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서범근의 유쾌한 리뷰에선 TG삼보의 첫 PMP인 ‘폴릭 미니’(Pholic Mini)와 레인콤 아이리버의 PMP 후속작인 '피플'(p.ple)을 비교해 봅니다.
두 회사 모두 기술적이 완성도는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PMP 부문에서 TG삼보는 아직 검증된 바가 없죠. TG삼보는 당차게 PMP계 맏형인 레인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TG삼보와 레인콤의 기량을 겨뤄보도록 하겠습니다.{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