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11일(현지시간) ‘크롬’ 브라우저가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버전이 됐다고 발표했다.
크롬은 첫 공개에서부터 14회에 걸쳐 업데이트를 거듭해 15회 릴리스로 정식 버전이 됐다. 공개 100일 동안 전세계에서 이용자수 1천만명 이상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버전에서는 최대 과제였던 비디오와 오디오의 플러그인이 개선됐다. 또 ‘V8’ 자바스크립트 엔진 속도는 최초의 베타버전과 비교하면 1.5배 정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개선 요청이 높았던 북마크 기능은 다른 브라우저와의 북마크 가져오기·내오기를 보다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어 많은 북마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용자 프라이버시 기능이 하나로 통합됐다.
구글 크롬은 브라우저의 일반적 기능인 RSS 지원 등은 앞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또 기능 확장 플랫폼, 맥과 리눅스용 개발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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