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입력 :2008/10/27 15:15 수정: 2009/01/06 09:30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OLPC(One Laptop Per Child)의 저가 노트북 ‘XO’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참여하고 있다. MS는 ‘XO’를 통해 신흥시장에 ‘윈도’를 진출시키려는 계획이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XO’ 구입자는 리눅스 버전을 갖게 된다(XO를 하나 구입할 경우 또다른 한 대가 개도국 어린이에게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