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디지털액자 신제품 2종 선보여

일반입력 :2008/07/07 11:21

류준영 기자 기자

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는 블랙 프레임 디자인으로 거실, 주방, 사무실 등 다양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지털액자 신제품 에스프레임(S-Frame)을 7일 선보였다.

에스프레임은 9형(198x112mm) 대형 LCD 액정에 512메가바이트(MB) 메모리를 내장한 고급형 모델(DPF-V900)과 7형(152x91mm) LCD 액정에 256MB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DPF-D70) 2종으로 구성됐다. 7월 중순께 시판되며, 판매가는 각각 27만 9,000원, 18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