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민원기)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사장 한정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회 아마추어무선방향탐지(KARDF)전국대회'가 오는 15일 전라남도 광주 불로초등학교 일대에서 개최된다.KARDF(Korea 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대회는 야산에 숨겨놓은 전파발신기(Fox)를 대회참가자들이 수신장비를 이용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빨리ㆍ많이 찾아내는 아마추어무선사들의 레포츠로서, 일명 여우사냥(Fox Hunting)이라고도 불린다.이번 대회는 성별․연령별로 구분한 개인전 7개 종목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첨단 전파관리장비 시연회도 가질 계획이다.또한 올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는 전 세계 30여 개국 4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ARDF 선수권대회」가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세계 ARDF 선수권대회는 1980년 폴란드에서 개최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후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4번째로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세계 ARDF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성격을 띠고 있는 이번 대회(KARDF)의 성적은 세계 ARDF 선수권대회 국내 대표선수 선발에 반영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기 참여 열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희망자는 6.12.(목)까지 아마추어 무선연맹사무국(02-575-9580)에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