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기 제조사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는 아이스테이션 전문 서비스센터(서울 5곳을 포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광역도시)를 13일 전국 12개 지점에 신규 개설했다. 디지털큐브는 "각 서비스센터엔 통합자재정보시스템을 구축, 부품이 없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기기 제조사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는 아이스테이션 전문 서비스센터(서울 5곳을 포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광역도시)를 13일 전국 12개 지점에 신규 개설했다. 디지털큐브는 "각 서비스센터엔 통합자재정보시스템을 구축, 부품이 없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