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 네이버 검색광고 파트너십 연장

일반입력 :2008/05/06 14:03

김효정 기자 기자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는 NHN(대표 최휘영)과 CPC(클릭당과금) 검색광고 제휴에 대한 연장계약을 지난 4월에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2004년 7월 첫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5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오고 있다.오버추어코리아는 현재 네이버∙네이트∙야후∙엠파스∙하나포스∙드림위즈∙프리챌∙MSN 등 국내 대부분의 주요 포털들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에게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