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19일(미국시간) 구글독스의 스프레드시트용 가젯 ‘Gadgets for Spreadsheets in Google Docs’를 발표했다. 이 가젯은 유저가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표시해 웹 사이트에서 공개할 수 있도록 한다.
(제공: Google)
이에 따라 유저들은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표시하는 10종류가 넘는 새로운 방법을 손에 넣게 됐다. 구글은 전용 가젯을 선택할 수 있는 갤러리를 개설했다. 거기에는 데이터를 전 그래프, 지도, 시간 차트, 퍼널(funnel) 차트, Gantt 차트, 피봇 테이블, 히트 맵(지리 데이터의 경우)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가젯이 포함되어 있다. 또 ‘구글 파이낸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화 차트나 모션 차트도 작성할 수 있다.이러한 차트는 아이구글의 톱 페이지 등 임의의 사이트에 붙일 수 있으며 스프레드시트에서 변경이 생길 때마다 동적으로 갱신된다.
가젯은 곧 구글 독스의 다른 애플리케이션, 최종적으로는 검색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유저는 관련성 높은 콘텐츠나 링크를 찾을 수 있게 된다고 구글 독스의 조너던 로첼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말한다.
구글은 또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기 쉽게 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공동 편집하고 있는 스프레드시트를 누군가 변경했을 때 이메일을 송신해 주는 통지 시스템이다. 1일에 1회나 새로운 변경이 더해질 때마다 통지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변경된 곳은 강조 표시되므로, 어디가 바뀌었는지를 곧바로 알 수 있다.
또 칼럼 기반의 자동 완성 기능도 있다. 이것은 가까운 셀에서 단서를 찾아 유저가 입력하려는 내용을 추측하는 기능이다. 또 업데이트된 칼라 팔레트, 커서 키를 사용한 함수 편집 기능, 긴 식을 입력할 때의 자동 완성 기능도 있다.
또 스프레드시트 작성자는 구글 파이낸스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소트, 필터링 하는 새로운 기능에 따라 과거의 주식시장 자료에도 접근할 수 있다. @
이에 따라 유저들은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표시하는 10종류가 넘는 새로운 방법을 손에 넣게 됐다. 구글은 전용 가젯을 선택할 수 있는 갤러리를 개설했다. 거기에는 데이터를 전 그래프, 지도, 시간 차트, 퍼널(funnel) 차트, Gantt 차트, 피봇 테이블, 히트 맵(지리 데이터의 경우)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가젯이 포함되어 있다. 또 ‘구글 파이낸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화 차트나 모션 차트도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차트는 아이구글의 톱 페이지 등 임의의 사이트에 붙일 수 있으며 스프레드시트에서 변경이 생길 때마다 동적으로 갱신된다. 가젯은 곧 구글 독스의 다른 애플리케이션, 최종적으로는 검색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유저는 관련성 높은 콘텐츠나 링크를 찾을 수 있게 된다고 구글 독스의 조너던 로첼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말한다. 구글은 또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기 쉽게 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공동 편집하고 있는 스프레드시트를 누군가 변경했을 때 이메일을 송신해 주는 통지 시스템이다. 1일에 1회나 새로운 변경이 더해질 때마다 통지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변경된 곳은 강조 표시되므로, 어디가 바뀌었는지를 곧바로 알 수 있다. 또 칼럼 기반의 자동 완성 기능도 있다. 이것은 가까운 셀에서 단서를 찾아 유저가 입력하려는 내용을 추측하는 기능이다. 또 업데이트된 칼라 팔레트, 커서 키를 사용한 함수 편집 기능, 긴 식을 입력할 때의 자동 완성 기능도 있다. 또 스프레드시트 작성자는 구글 파이낸스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소트, 필터링 하는 새로운 기능에 따라 과거의 주식시장 자료에도 접근할 수 있다. @ 지금 뜨는 기사이시각 헤드라인ZDNet Power 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