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루센3D에 TC 결합

일반입력 :2008/03/12 11:09

류준영 기자 기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시터스(대표이사 이준표)는 도로소통 예측 정보(TC) 기능이 적용된 '루센3D'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TC는 첨단 교통전문기업 로티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다년간 수집한 도로 소통 상황을 통계 데이터베이스화해 내비게이션 길 안내 시 실제 교통 상황과 유사하게 미래의 교통 예측 상황을 추가적으로 반영, 경로 및 소요 시간을 안내하기 때문에 보다 지능적인 경로 탐색이 가능한 서비스.시터스 관계자는 "루센3D 사용자들은 같은 목적지라도 똑같은 길 안내를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출발 시각에 따라 정체가 심하지 않는 구간을 활용한 최적 경로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소통 상황이 급변하는 출퇴근길에 유용하게 TC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탐색 경로의 시간대별 소요시간을 비교할 수 있어 언제 출발하는 것이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지 최적 출발 시간대로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루센3D의 TC 기능은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TPEG)가 지원되지 않는 단말기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