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선보여

일반입력 :2007/10/01 12:54

김효정 기자 기자

2,400만 회원이 사용하는 메신저 ‘네이트온’이 보안 및 업무효율을 중시하는 기업의 환경에 맞게 네이트온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 메신저는 최근 기업용 사내 메신저 전문업체 이지닉스와의 제휴를 통해 ‘네이트온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기업 내부뿐 아니라 외부와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서비스되고 있는 기업용 메신저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 채널과는 단절된 채 사내 업무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반해 네이트온 기업용 메신저는 기업 고객사가 이미 사용하는 사내 메신저와 네이트온을 연동하여 사내는 물론 외부와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기존 사내 메신저에 네이트온 메신저를 연동하면 네이트온을 바로 사용 할 수 있으며, 네이트온 기능 중 기업환경에 맞추어 원하는 기능만 주문형으로 탑재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보안서버 설치를 통해 보안기능 강화하여 외부와의 통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 이슈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주장이다. 이재하 메신저 사업본부장은 “기업환경에 맞는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사내.외 단절 없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여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 메신저 통신을 통한 업무처리 효율화로 기업 내 통신비용의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