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 코리아(이하 HDS코리아)가 기존 플랫폼 대비 5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히타치 유니버설 스토리지 플랫폼 V(Hitachi Universal Storage Platform V; 이하 히타치 USP V)’를 출시했다. 히타치 USP V는 최대 3백5십만 IOPS(input output operations per second), HDS의 차세대 대용량 이기종 가상화 레이어 등을 지원하는 등 히타치 아키텍처의 기능적인 혁신을 이룬 플랫폼이다. HDS는 이와 더불어 세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플랫폼용 4Gb/s 파이버 채널 스위치(FSW) 백플레인(backplane)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HDS는 즉시 액세스 가능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엔진과 비즈니스상의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를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이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히타치 USP V는 다차원 가상화, 프로비저닝, 파티셔닝 및 리플리케이션(replication) 등 진보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부터 미드레인지와 로엔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토록 해준다. ESP(Enterprise Strategy Group)의 토니 아사로(Tony Asaro) 선임 분석가는 “새로운 히타치 USP V의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 중 하나는, 세 가지 측면에서 스토리지 가상화를 지원한다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첫째는 내부 가상화로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대용량 논리적 스토리지 풀, 와이드 스트라이핑, 가상 파티션 및 QoS(Quality of Service) 등의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둘째는 이기종 스토리지 시스템을 관리하는 외부 스토리지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셋째, 히타치 USP V는 인텔리전스와 높은 기능성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 내의 어떤 스토리지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스토리지 가상화의 핵심인 세 가지 측면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확고한 비전과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루미나타의 IT 존 웹스터(John Webster) 상임 고문은 “HDS의 히타치 USP V는 필요한 것을 모두 통합적으로 갖춘 최초의 서비스 중심 스토리지 플랫폼이며 제품의 수명 주기를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예측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페타바이트 수준까지 확장해준다”며 “히타치 USP V는 향후 이기종 스토리지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IT 사용자가 관리해야 할 벤더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