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생태계 동반성장 모델, MS 임파워먼트랩

일반입력 :2006/09/23 01:07

이향선

지난 9월 4일 공식 출범한 MS의 ISV 임파워먼트 랩(Empowerment Lab)프로그램은 향후 3년간 60개 업체를 선정, 총 12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첫해인 올해 160여 업체가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된 업체는 총 14개이며 연말까지 6개 업체를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비즈니스 계획안을 접수해 7월 초에 1차 선정을 하고, 개별 업체와의 인터뷰를 거쳐 8월 1일 최종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MS,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학계와 업계,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맡았다.

선정 기준은 △소프트웨어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의 혁신성 :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시나리오, 새로운 사용자 경험, 현재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독창적인 기술 등 △소프트웨어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의 U-Home, U-Mobile, U-Office 시장 잠재력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회사의 역량 : 비전, 비즈니스 모델, CEO 역량, R&D 역량 등이다.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M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지 여부는 선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2007년에도 같은 조건으로 대상 업체를 모집하게 되는데, 올해보다 조금 이른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6~7월경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디지털 홈 소프트웨어 분야 : 나드기술, 이지씨앤씨, 이지케어텍 △텔레매틱스/RFID/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 스마트플랫폼즈, 이너큐브, 이씨오, 슈어소프트테크 △디지털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 디씨앤플랫폼, 우암닷컴 △VoIP가 결합된 차세대 사무 환경 및 기타 소프트웨어 분야 : 가온아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네이버시스템, 우대칼스, 소만사 등이다.

이 업체들은 각 업체별 특징과 상황에 맞게 MS와 협의를 통한 개별 계획을 수립해 향후 1년간 MS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주거형 아파트에 IT가 결합되면서 단순 주거의 목적을 뛰어 넘어, 더욱 편리한 생활과 안전한 생활, 인간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도록 진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 문화를 누리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인 IT839 분야의 하나이기도 한 유비쿼터스 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나드기술은 이 분야의 선두 업체 중 하나다.

RFID/USN, 홈 네트워킹 솔루션, 홈 미디어 & 콘텐츠를 개발해 이제 막 도입기에 접어든 유비쿼터스 홈 시장에 뛰어든 나드기술은, 삼성 래미안․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 업체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상품과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무선으로 제어되는 통합 솔루션이 이 업체의 특징이다.

2001년부터 기반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한 나드기술은 2006년 하반기에 제품화를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U-시티의 기반이 되는 USN을 이용해 실시간 위치 확인 시스템 및 건설 현장 환경 관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응용 시스템인 ‘Real Time Location Systems’, 유비쿼터스 홈 솔루션인 ‘U-Home’, 통합 홈 솔루션을 이용해 각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요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U-Recipe’ 등이 나드기술의 대표 솔루션이다.

이지씨앤씨는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구축망의 환경에 관계없이 소프트웨어로 멀티캐스팅을 구현하는 오버레이 멀티캐스팅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이와 관련한 특허는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대만 등에 등록했다.

또한 이지씨앤씨의 그리드 네트워킹 스트리밍은 서비스를 시청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동의를 얻어 클라이언트 간의 스트리밍 공유도 지원한다. 기존의 P2P 공유 방식과는 달리,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메모리 버퍼를 경유한 공유 방식을 채용한 클라이언트 간의 공유 방식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유휴 네트워크 자원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내고 있다. 소프트웨어로 지원하는 스트리밍 QoS 기술은 클라이언트에게 끊김 없는 안정적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2006년 말에는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솔루션을, 2007년에는 HD급 IPTV 및 인터넷 방송 솔루션과 IPTV를 기반으로 하는 양방향 데이터 방송 솔루션을 개발하고, 화상회의 시스템과 개인 방송 솔루션, 교육 방송 솔루션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5년에는 Donut-TV의 VoD IPTV 토털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2006년 초부터는 일본 OBSTV사의 LIVE IPTV 토털 솔루션에도 적용되고 있다.

2001년 의료 IT 전문 기업으로 설립된 이지케어텍은 5년 만에 130여 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2005년 매출액 138억 원, 경상이익 16억 원을 달성, 동종 의료 IT 업계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의 경영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17개 중대형 병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병원 내의 모든 활동을 전산화하는 의료 정보 시스템의 개발, 운영, ISP,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의료진의 업무를 완전 전산화하는 전자의무기록 ‘ezCare-EMR’과 원무, 행정 등 기타 업무를 전산화하는 병원정보시스템 ‘ezCare-HIS’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ezCare-EMR’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12건의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NEP인증(구 KT마크) 및 IR52 장영실상 등 정부기관의 기술 인증을 받았다.

2001년 설립 당시부터 2004년까지 EMR 시스템의 최초 개발, 2005년부터는 EMR 시스템의 확산을 통한 안정화에 주력해 왔던 이지케어텍은 2006년부터는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돌입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Post-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영역으로 국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EHR(Electronic Health Record) 분야 및 U-시티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함과 더불어 의료 선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플랫폼즈 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디지털 차량 관리 솔루션을 개발, 신개념 자동차를 위한 전자동 디지털 차량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플랫폼즈가 개발한 자동차 스마트카드 시스템인 ‘U-CAR System’은 IC 카드와 SCP(Smart Car Platform), U-CAR 웹 등을 통해 수집된 차량 운행 및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차별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 SVC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에 포함된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차량 데이터 수집 및 차량 진단 시스템과 방법, 차량 편의 장치 자동 설정 방법, 중고차 가격 인증, 보험료 산정, 소모품 교환 주기 자동 알림 등의 기술은 국내외에서 특허를 출원중이다.

스마트플랫폼즈는 S-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카드와 유무선 인터넷을 결합, 자동차 산업 관련 가치 사슬로 연결되는 보험, 게임, 여행, 중고차, 스포츠, 쇼핑, 정비, 신용카드 등 전 사업을 수직 계열화하겠다는 퓨전 비즈니스 모델을 그리고 있다.

2003년 쌍용정보통신 사내 벤처 1호로 출범한 이너큐브는 쌍용정보통신 시절부터 10년 이상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정보화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차량 정보화는 크게 센터형 기술과 디바이스형 기술, 그리고 이 두 영역을 결합하는 통신 응용 기술로 구분하거나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이 두 영역을 결합하는 포팅 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이너큐브는 센터형 기술, 디바이스형 기술, 통신 기술 등 차량 정보화를 위한 일관성있는 기술 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 디자인 기술(회로 설계 별도), 소프트웨어 기술 및 포팅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독자 기술력으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너큐브는 DMB 데이터 방송 분야에서 100%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 데이터 방송 시스템을 상용화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임베디스화 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텔레매틱스 플랫폼 사업을 시작으로 관련 콘텐츠, 서비스로 사업 분야로 넓혔고 이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형태의 상품을 개발․공급하는 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로 주목을 끌고 있는 RFID 기술은 전자도서관에도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도서관 RFID 기술로 값비싼 외산 장비와 어깨를 겨루고 있는 이씨오는 1995년 설립된 RFID 솔루션 전문 업체다.

도서관 분야에서는 2006년 현재 400여 국공립 도서관에 이씨오의 전자도서관 솔루션을 구축,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3년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에 적용한 RFID 도서관 시장에서는 지금까지 26개 도서관에 RFID 시스템을 구축해 60%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RFID 장비에 사용된 13.56MHz RFID 리더기는 이씨오의 순수 기술로 EPCGlobal 표준을 완벽하게 준수해, 관련 분야의 수입 대체 효과와 수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도서관 RFID 분야를 확대해 RFID 응용 시장에 뛰어든 이씨오는 900MHz 대역 중심의 응용 RFID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대부분의 국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유통, 물류, 자재 및 자산관리, 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합한 RFID 기술을 적용하고 특정 응용 장비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급속하게 발전해 왔으나 그 품질도 그만큼 발전했을까.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매우 중요하다.

순수 자체 기술로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슈어소프트테크는 소프트웨어 동적 시험 분야의 유일한 국내 개발 업체다.

소프트웨어 자동화 도구는 블랙박스 제품과 화이트 박스 제품으로 나뉜다. 사용자 실행 파일 기반 테스트를 위주로 하는 블랙 박스 제품은 외산 제품들이 많고 대부분의 고객들이 도입했다. 반면 소스 기반 테스트 제품인 화이트 박스는 아직까지 시장이 성숙도가 높지 않아 외산 제품과의 경쟁력도 높은 분야라 슈어소프트테크가 경쟁력을 가진다.

슈어소프트테크는 단독형 소프트웨어 테스트 제품인 ‘CodeScroll API Tester’,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한 ‘CodeScroll Embedded Tester’, 정적 테스트용인 ‘CodeScroll Code Inspector’ 제품을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 20억 원을 달성했다.

동영상 대용량 콘텐츠 전송 및 관리 솔루션 업체인 디씨앤플랫폼은 지난해 10월에 설립됐음에도 고화질 대용량 디지털 동영상 콘텐츠 통합 플랫폼의 전송/모니터링, 상영 제어/모니터링, 콘텐츠 DB 관리, 스케줄링, 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개발 능력을 보유한 전문 업체다. 또한 대용량 파일 전송 솔루션과 파일 압축 방식이나 하드웨어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동영상 플레이어 기술도 갖추고 있다.

2000년부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논의돼 온 디지털 시네마 관리 솔루션은 기존에 하드웨어 중심으로 개발돼 통합된 관리 솔루션이 없는 상태이며, 대규모의 단일 디지털 시네마 네트워크를 실현한 시장도 없는 상태다.

디씨앤플랫폼은 홈 네트워크, CDN 및 VOD 사업 등의 기획, 개발 및 운영 인력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디지털 시네마 시장의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시네마 관련 대표 사업자인 KT, CJ 및 관련 단체인 영화진흥위원회 등과 함께 디지털 시네마 비즈니스 모델 개발, 디지털 스크린 광고, 디지털 시네마 관련 기술 동향 등에 관한 연구보고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지난 7월에는 CJ 파워캐스트와 디지털 시네마 테스트 베드 참여에 관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1993년 설립된 인터넷 영상회의 교육 시스템 개발 업체인 우암닷컴의 주요 제품은 영상회의 프로그램인 ‘RAVCOMS eConference’, 세미나 및 교육용 솔루션인 ‘RAVCOMS eSeminar’, 업무 프로세스 지원 시스템인 ‘RAVCOMS eDocushare’ 등이다. 영상 및 음성 압축 기술을 기반으로 NAT, 방화벽, VPN 통신망의 원활한 지원을 하며 PC를 서버로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우암닷컴의 영상 압축 기술은 자체 개발한 비디오 코덱 영상 압축 기술로, MS의 IOCP 및 멀티스레드의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서버 분산을 통해 클라이언트 간 영상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오디오 코덱 음성 압축 기술은 저대역폭으로 인코딩 QOT(Quality of Transmission)의 기술 지원이 가능하며 패킷 손실의 최소화, 자체 에러 수정 기능이 있다.

우암닷컴은 국내 웹 기반 영상회의 솔루션 시장에서 약 4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방식의 영상회의 솔루션은 TCP/IP 프로토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는 데 비해 이 업체는 MS와 협력해 SIP 프로토콜까지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 곧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SIP 프로토콜을 이용한 MS LCS(Live Communication Server)와의 연계 기술은 아시아 최초로 완성한 사례이며 세계적으로도 3~4개 기업만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국내외 업체들과 기술 제휴를 맺고 연구개발을 거듭해 영상회의 솔루션의 기술적인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가온아이(KAON internetworking)는 협업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인력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업체로, GW/KMS/EDMS/EIP 및 이를 통합한 EKP(Enterprise Knowledge Portal) 솔루션을 개발/구축하는 전문 기업이다.

창립 초기부터 솔루션 개발 시 산업 표준, 기술 표준, 업무 표준을 적용해 고객의 TCO를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온아이의 솔루션은 확장성 및 타 시스템과의 통합이 수월하다는 특징이 있다.

MS 익스체인지 기반의 협업 솔루션 업체로서는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가온아이는 KT,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과 같은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대기업을 비롯해 대학, 공공기관, 중소/중견기업 등 15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KT와 공동으로 ASP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KT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비즈메카 그룹웨어’는 중소기업 B2B를 위한 기반 서비스다. 현재 정보통신부에서 중소기업 정보화를 위한 ASP 사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가온아이의 캐시카우가 되고 있다.

가온아이의 또 다른 경쟁력은 최적화된 협업 솔루션 풀 라인업이다. 대형 SI 업체를 제외하면 가온아이처럼 그룹웨어, EDMS, 지식관리시스템, EKP, 메신저, 문서보호까지 등 기업의 정보화를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춘 회사는 많지 않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설립 초기부터 차세대 IP 통신의 표준으로 채택된 IMS(IP Multimedia Subsystem) 및 IP 텔레포니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2003년 국내 처음으로 PTT(Push-To-Talk) 시스템 기술 개발을 시작했으며, 2005년에는 전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Push-To-All 클라이언트 및 서버 기술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2005년에는 KT에 IP-Centrex 사업에서 단독으로 BMT를 통과해 유일한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KT를 포함한 유선 사업자 및 SKT, KTF 등 무선 사업자들이 미래의 유비쿼터스 통신을 위한 기본 인프라로 채택한 IMS를 위한 서버 및 클라이언트 분야의 핵심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블의 핵심 솔루션은 KT, KTF 등 유무선 통신사업자 및 삼성전자 등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IMS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와이브로 단말에 IMS 클라이언트를 탑재한 것도 네이블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구현한 성과다.

IP 텔레포니 분야에서도 SIP 및 VoIP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발휘해 KT VoIP 망, 삼성 Wyz070 서비스망을 위한 솔루션을 납품한 바 있다.

음성, 영상, 데이터 통신의 컨버전스 현상은 대세가 되고 있다. 네이버시스템 은 통합된 통신 기술과 이동성을 겸비한 위치 기반 솔루션의 융합으로 미래의 통신 서비스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네이버시스템은 1998년 창립 때부터 확보하고 있던 교통 관제 기술과 GIS/GPS 기술을 통합해 LBS(Location-Based Service)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SK(주)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네이트 드라이브 사업의 기본 시스템인 셀룰러 폰 기반의 자동차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구축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와 E119 시범 사업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무선 화상 통신 기술 등 자체 연구 결과를 이용해 모바일 오피스, m-커머스 등의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기존 주력 사업인 모바일 솔루션 부문과 정보 인프라 부문에 디지털 화상 통신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 일등화 구조로 사업 구조를 혁신했다.

인간의 삶에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GIS 응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우대칼스는 우대기술단 GIS 기술연구소가 분리 독립돼 1997년에 설립됐다. 2001년 국내 최고의 GIS 관련 솔루션 개발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던 우대칼스는 3차원 도시 시뮬레이션 시스템인 ‘uCScape’, 도시계획정보관리시스템인 ‘UPIS’, 도시 지하시설물 관리 시스템인 ‘Urbanworks’ 등의 핵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uCScape’는 대용량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GIS뿐 아니라 3차원이 요구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무한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현실 세계의 공간 위치를 문자와 지도로 표현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우대칼스가 주력하고 있는 것은 3차원적인 표현 기술이다. 3차원 기술을 현실 공간의 재현 도구로 사용한다면, 2차원 지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좀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구글어스나 테라익스플로러, 이온스튜디오, GeoSim’s3D 등이 출시돼 있기는 하다. 그러나 우대칼스는 대용량 데이터 기반의 처리 기술을 고도화해 광역적인 지역 표현과 정밀한 표현으로 현실 공간을 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3차원 도시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흐름을 형성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소만사의 정체성은 곧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을 만큼, 소프트웨어에 천착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수한 네트워크 트래픽 패킷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Mail-i, Msg-i, WebKeeper, DB-i와 웹사이트 고객 분석 솔루션인 ClickMind를 개발했다. 특히 Mail-i는 국내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일본에서도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400여 고객사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소만사는 트래픽 분석에 관한 원천 기술과 응용 기술을 확보해 보안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소만사는 7명 이상의 프로토콜 분석 전문 인력들이 50여 개 이상의 프로토콜 분석을 완료한 실적을 자랑한다. 또한 10년 무차입의 내실 경영과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 방침은 소만사의 탄탄한 경영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