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프로젝트 넷빈즈(NetBeans)는 2월 1일 자바 개발툴 최신 버전 「넷빈즈 IDE 5.0 」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같은 날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다. 넷빈즈 IDE 5.0에는 애플리케이션의 프론트엔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툴 「매티세(Matisse)」가 추가되었다. 또 툴의 기능을 확장하는 「플러그 인」을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발표 자료에는 이 그 밖에도 JBoss나 BEA시스템즈 등이 제공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와의 연동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또 개발자 사이에 채팅이나 파일 공유를 용이하게 실현되는 협업 기능도 내장되었다.넷빈즈IDE 5.0의 발표와 동시에 썬은 개발자 전용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무상의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넷빈즈 IDE 5.0은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려는 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썬에서는 넷빈즈의 활동 유저의 수가 18개월 동안 3배로 증가했다고 한다.썬은 넷빈즈를 기반으로 구축된 개발툴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전날 발표된 「자바 스튜디오 크리에이터(Java Studio Creato )2」등이 그 일례이다.썬은 2003년 IBM이 시작한 오픈 소스 단체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에 참가할지 말지를 검토하고 있었다. 이클립스는 2년 동안 업계의 지원이나 개발자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었다. 썬은 결국 자사 넷빈즈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원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