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전부터 블로거에 주목받는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일반입력 :2006/01/06 03:45

Ingrid Marson

오픈 소스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파일 공유 툴로서 이용하기 위한 익스텐션이 발표되기 전부터 블로거 사이에서 화제이다.영국에 본사를 둔 올피어스(AllPeers)는 현재 파이어폭스 전용의 P2P 툴을 개발중이다. 올피어스는 이 툴이 발표되면 “파이어폭스 탄생이래 최고의 사건이다”고 말한다. 올피어스에 의하면 웹 유저들은 이 툴을 이용해 다른 유저의 하드 디스크나 그들이 다운로드한 파일을 브라우징 할 수 있다고 한다.“올피어스가 제공하는 무상의 익스텐션은 파이어폭스의 견고함과 비트로런트의 효율성을 결합한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면 웹 브라우저가 강력한 미디어 공유 툴로 변신한다”라고 이 회사의 웹 사이트에는 기재되어 있다.올피어스의 웹 사이트상에 이 툴의 인터페이스의 스크린샷을 공개하고 있고, 이 확장 기능은 「머지 않아」발표된다고 말하고 있다.블로그 검색 엔진 테크로라티(Technorati)에 의하면 이 익스텐션 기능에 대한 관심은 수 주 전부터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비트토런트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등의 대용량 파일을 전송 할 때에 이용되는 표준적인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그 때문에 웹 브라우저 개발자들은 수개월 전부터 스스로의 프로그램으로 비트토런트를 지원하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 비트토런트는 무료 영화, 게임 등을 찾는 유저 사이에서도 잘 사용되고 있다.노르웨이의 웹 브라우저 업체 오페라는 이미 비트토런트를 지원하는 시험판 브라우저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모즈토런트(MozTorrent)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도 파이어폭스 전용의 플러그 인이 개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