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대중화에 따라 디지털 사진을 출력해주는 ‘포토 프린터’가 덩달아 인기다. 포토 프린터는 사진출력에 최적화된 잉크를 담아 전문 인화점 못지않게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진을 뽑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포토 프린터는 고가의 잉크와 전용 인화지 구매 등을 고려하면 온라인 인화점에 맡기는 것보다 장당 인쇄비는 다소 비쌀 수 있다. 그러나 온라인점의 배송비 등 추가비용과 즉석에서 원할 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는 포토 프린터의 장점 등을 고려하면 큰 차이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최근에는 ‘디카족’을 겨냥해 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20만원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장당 350원 수준엡손코리아는 카메라를 PC에 연결하지 않고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신제품 콤팩트형 포토 프린터 ‘픽쳐메이트’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4×6 사이즈 전용 포토 프린터로 6색 잉크에 5760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전문 인화소 수준의 사진을 뽑을 수 있다. 또 물, 빛, 오존에 강한 엡손의 새로운 ‘파워맥스잉크’를 사용해 사진을 100년 이상 선명하게 보관할 수 있다.엡손코리아는 “온라인인화서비스는 4×6 사이즈의 인화 비용이 250원 정도이지만 이 제품은 잉크카트리지 1팩으로 보증하는 매수가 100매라 장당 출력 비용이 350원으로 오래 자주 쓰는 사용자일수록 유지비가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한글 LCD 패널과 간편한 원터치 조작 버튼으로 여백 조정, 컬러, 인덱스 및 확대 출력 등이 가능해 컴퓨터 및 전자제품 등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메모리 슬롯에 메모리카드(MS, xD, SD, SM, MMC, CF, Microdrive)를 삽입하거나 USB 다이렉트 프린팅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는 USB케이블로 간단하게 연결하면 PC 없이 사진 인쇄가 가능하다.70초 만에 1장 출력소니코리아는 새로운 영상 처리 시스템인 ‘포토 퀄리티 프로세서’를 탑재한 포토 프린터 ‘DPP-EX50’을 출시했다.포토 퀄리티 프로세서는 초고속 출력과 고정밀화를 실현해 70초 만에 4×6 사이즈 1장을 출력한다.흑백 LCD창을 탑재하고 USB 다이렉트 프린팅, 픽트 브리지(pictbridge)를 도입해 PC 없이도 카메라와 연결하면 간단한 조작으로 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또 메모리 스틱과 콤팩트 플래시의 듀얼 슬롯을 탑재해 호환성을 넓혔고 어댑터를 사용하면 스마트 미디어 카드, SD 메모리 카드, 멀티미디어 카드 등 다양한 저장 매체와도 호환이 가능하다.이밖에 적목현상을 방지하는 기능과 달력 , 카드, 초대장 등을 한글 메시지와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편집기능이 있다.손바닥만한 크기손바닥에 올려놓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제품도 있다. HP의 ‘포토스마트 245’ 프린터는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4×6인치 콤팩트 사이즈의 초소형 크기다.무게도 가볍고 옵션 사양인 차량용 어댑터를 사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진 인쇄가 가능하다. 8가지 타입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1.8인치 컬러 LCD 화면에 한글 메뉴를 지원한다.PC 없이 디지털 카메라만으로 사진을 인쇄할 수 있으며 사진 한 장에 2분할, 4분할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