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www.nhncorp.com)가 오늘 2003년 상반기에 매출액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한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 765.1억 원, 영업이익 341.6억 원, 경상이익 348.9억 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한 수치이며 작년 연매출액(746억원)을 초과했다. 영업이익 149.1%, 경상이익은 173.9% 각각 성장했다.NHN의 분야별 상반기 매출을 살펴보면 광고 매출이 154.8억원(20.2%), 프리미엄 검색(키워드 광고, 플러스 등록 등) 매출이 181.9억원(23.8%), 프리미엄 게임 매출이 368.1억원(48.1%), 전자상거래 매출이 29.8억원(3.9%), 그리고 기타 매출이 30.5억원(4.0%)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3년 상반기 NHN의 주요 매출 중 전년 동기 대비 신장이 가장 큰 부문은 프리미엄 검색 매출 부문으로 전년동기 대비 218.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NHN측은 2분기에도 네이버의 검색서비스가 주간 방문자수와 페이지뷰 부문에서 안정적으로 1위(2003. 6월 1주~7월 2주 : 코리안클릭 기준) 자리를 지켜 이를 바탕으로 검색광고 매출이 전분기 대비 31.2%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최근 검색 부문 1위를 놓고 다음과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김범수 NHN 공동대표는 “NHN은 네이버와 한게임의 양대 서비스 지표가 상승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2003년 하반기에는 일본과 중국의 해외 비즈니스에서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2003년 ▲검색 및 게임 포털 기반의 수익모델 강화 ▲일본 및 중화권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강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 등의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며, 상반기 실적 향상에 힘입어 목표 매출을 17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