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동안 통신위 민원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527건(하루 평균 47건)으로 지난 2분기 2450건보다 43.9% 증가했다. 이 중 사업자에 넘겨 처리한 민원은 1791건(51%)이었으며, 전화나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한 민원은 1736건(49%)이었다. 사업자에게 넘겨 처리한 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부당가입이 23%인 4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요금 청구 299건(16.7%), 통신품질 불량 246건(13.7%), 미성년자 가입 206건(11.5%) 등이었다. 통신서비스별로는 이동전화 분야가 982건으로 전체 민원의 54.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초고속인터넷 277건(15.5%), 유선전화 252건(14.1%), 기타 280건 (15.6%) 순이었다. 이동전화의 경우 SK텔레콤 관련 민원이 402건(40.9%)으로 가장 많았고 KTF 346건(35.2%), LG텔레콤 234건(23.9%)이었다. 민원처리 평균 기간은 SK 텔레콤, KTF가 1.6일, LG텔레콤은 2일이 걸렸다.유선전화 부문에서는 KT가 139건(55.2%)으로 전체 민원의 절반을 넘었고, 온세통신 76건(30.2%), 데이콤 26건(10.2%), 하나로통신 11건(4.4%) 순이었다. 민원처리 기간은 온세통신이 1.3일로 가장 빨랐고, 데이콤이 5.3%일로 가장 느렸다. KT는 2.6일, 하나로통신은 2.9일 이었다.초고속인터넷의 경우 KT가 72건(25.9%)으로 가장 많은 민원을 받았으며, 두루넷 58건(20.9%), 하나로통신 54건(19.5%), 온세통신 53건(19.1%), 데이콤 11건 (3.9%), 드림라인 7건(2.5%), 기타 22건(8.2%) 순이었다. 평균 민원처리기간은 온세통신이 1.6일로 가장 빨랐고, 데이콤은 20.3일이나 걸려 가장 느렸다. 통신위는 갈수록 늘고 있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유형을 꾸준히 점검, 이용자가 같은 사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 경고하는 `민원예보제`를 운용할 계획이다.통신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받은 불만사항은 전화(02-1338), 팩스(02-750-1787), 인터넷으로 통신위원회에 신고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