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출시된 'MSN 익스플로러'(explorer.msn.co.kr)가 대학생과 여성층들을 중심으로 소리 없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kr)가 운영하는 메가 포탈 MSN(www.msn.co.kr)은 지난 달 출시한 차세대 통합 인터넷 브라우저 'MSN 익스플로러'가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고도 출시 한 달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이어, 이 달 들어 하루 평균 약 7000 명의 사람이 'MSN익스플로러'를 다운로드를 받고 있으며, 이 수치는 점점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MSN 익스플로러가 출시 한 달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MSN사업부 이구환 이사는 "깜찍한 디자인과 아기 자기한 인터페이스, 뛰어난 편의성이 대학생층과 여성층의 기호에 잘 어필한 것이 인기몰이의 주 요인인 것 같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연내 100만 다운로드 돌파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정형화'된 스타일과 기능에 거부감을 느끼는 젊은 네티즌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MSN 익스플로러'가 잘 충족시켜 주고 있다는 것.'MSN 익스플로러'는 네티즌이 웹 서핑을 하면서 메시지를 주고 받고, 동시에 인터넷 방송도 듣는 등 인터넷에서 얻고자 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을 통합된 환경에서 지금보다 훨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MSN메신저, 핫메일, MSN 검색, MSN 커뮤니티와 채팅 등 MSN에서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또한, 'MSN익스플로러'를 이용하면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의 주소록을 핫메일 주소록으로 통째 옮겨 올 수 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즐겨찾기 목록도 가져올 수 있어, 학생 등 웹에 접속하는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편리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