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맥스(Umax)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케이블/xDSL 모뎀 공유 게이트웨이인 유게이트(Ugate)-3200은 저렴한 가격에 고속의 광대역 연결과 인터넷 접속을 원하는 SOHO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대역폭 공유 스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유게이트-3200은 eWEEK 랩의 테스트 결과 성능이 탁월하고 기본적인 보안 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깁슨 리서치(Gibson Research)의 포트 스캐너를 사용했으며, HTTP 포트가 자동으로 설정돼 비밀 모드로 운영이 가능하다. 핑거, FTP, SMTP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 포트에서는 닫혀 있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포트 스캔 결과를 표시한다. 차기 버전에서는 모든 포트를 지속적으로 닫고 보안 기능을 강화한 후 비밀 모드로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95.9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유게이트-3200은 케이블/DSL 모뎀 인터페이스를 위한 WAN 포트가 장착된 스위치를 지원하고, 7개의 10/100Mbps 자동 감지 포트로 WAN 연결을 공유한다. 또 보안용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를 제공하고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서버가 내장돼 사용이 간편하다.NAT에서는 사용자가 내부의 IP 번호 지정 도표(Scheme)를 선택해 보안 환경을 지정할 수 있지만 연결 상태가 지속돼 해커들의 침입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NAT는 기본적인 보안 기능을 지원하지만 해킹은 쉽지 않다. 보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만텍의 노턴 퍼스널 파이어월(Norton Personal Firewall) 2.0과 같은 개인용 파이어월에 유게이트-3200을 구현하면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 유게이트-3200은 개인용 파이어월과 함께 사용할 경우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 제품의 GUI 기반 관리 기능은 매우 간편해 초보자도 그룹을 설정하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다. 유게이트-3200 게이트웨이는 253명의 사용자를 지원하고, 원격 관리 및 정적 라우팅 같은 고급 옵션을 지원해 대형 네트워크와 통합도 가능하다. 유게이트-3200은 ▲HTTP와 FTP 요청을 위한 가상 서버 ▲무제한 양방향 통신을 위한 개방된 호스트 ▲씨유시미 네트웍스(CUseeMe Networks)의 인터랙티브 통신 서비스처럼 다중 포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페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pecial Application Services) 등의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한다.보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페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하는 경우 유게이트-3200의 원격 관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