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3대장 마이크론최대실적 예고
10월1일(한국시간) 미국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 4분기(6월~8월) 실적을 발표합니다. 마이크론이 제시한 이번 분기 매출은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또 한번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 분기 매출(414억 6000만 달러)는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한 바 있습니다.
메모리 빅3 중 실적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만큼, 마이크론의 실적발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과 D램·낸드 평균판매가격(ASP) 흐름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문제가 산업 경쟁력과 에너지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업계 및 학계에서는 세미나 및 토론회 등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29일에는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 원전 경제성 분석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같은날 제1세미나실에서는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포르쉐코리아가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ll Porsche, One Vibe'를 주제로 포르쉐 오너뿐 아니라 일반 팬도 참여하는 커뮤니티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포르쉐 뮤지엄 소장 차량인 917, 962 C 쿠페, 550 스파이더 카레라 파나메리카나와 356, 세대별 911, 존더분쉬 모델 등 약 60대가 전시됩니다.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라이브 공연은 3일 존박과 거미, 4일 데이브레이크와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릅니다.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판매와 키즈·패밀리 존도 운영합니다. 티켓은 NOL을 통해 판매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위원장-통신3사 CEO 첫 회동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입니다. 통신산업 주부무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달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통신 3사 CEO와 함께 회동을 갖는 자리는 처음입니다.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예정된 회동에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통신 3사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알뜰폰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자는 논의가 내달 2일 국회에서 마련됐습니다. 알뜰폰 2.0 정책세미나로 이름이 붙여진 세미나에서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방효창 정책위원장과 법무법인 관장의 조대근 전문위원이 발제를 맡습니다. 토론에는 김도형 프리텔레콤 전무, 박장희 큰사람커넥트 전무가 참여하고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 한석현 서울YMCA 시민중계실장,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등 시민단체에서 대거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문가로 권오상 디지털미래연구소 대표와 정부에서는 송규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경쟁정책과장, 성재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호요랜드2026,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호요버스코리아가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종합 오프라인 축제 '호요랜드 2026'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 마련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호요랜드는 각 게임의 세계관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현장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출품작은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5종입니다.
현장을 찾은 참관객은 '환야의 숨바꼭질'(붕괴3rd), '달빛에 전하는 세레나데'(원신), '미림 장터·사계절의 러브레터'(미해결사건부), '환락, 상상 그 이상으로'(붕괴: 스타레일), '구름 너머로 내려앉은 시'(젠레스 존 제로)를 테마로 꾸며진 다채로운 전시와 부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MS, 인더스트리서밋 개최…래블업 기술 컨퍼런스 개막
국방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장병e음 성과공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 장병e음 플랫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차 서비스 개시와 주요 기능을 시연합니다.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 에이전트 시대 국방 분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합니다.
콴델라도 같은 날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추진할 양자 산업 협력 구상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대표이사(CEO)가 참석해 오류정정 양자컴퓨팅(FTQC)달성을 위한 기술 로드맵과 광자 양자컴퓨팅의 산업적 의미를 소개합니다.
래블업은 이달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lab ¦ up > /conf/6'를 개최합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래블업의 AI 인프라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AI 업계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들이 기술적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펼쳐집니다. AI 모델·반도체·인프라·데이터·에이전트 기술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조합하면서도 단일 환경에서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AI 인프라의 방향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인더스트리서밋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금융,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및 교육 분야의 AI 활용 경험과 프론티어 전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업무 생산성과 고객 경험 혁신부터 연구개발, 제조 혁신, 보안 및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AI와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조직 전반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앨리스그룹도 같은 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선 엘리스그룹의 상장 계획과 전략이 발표될 예정으로, AI 인프라 사업의 성장성이 강조될 전망입니다. 엘리스그룹은 지난 9월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 공개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플리토도 이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플리토 미디어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리브랜딩한 AI 통번역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플리토 AI 통번역 솔루션의 브랜드 리뉴얼 방향성과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브랜드 리뉴얼 공개 및 언베일링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다음 달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제3회 AI-클라우드 빅테크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AI가 발전하고 산업과 연결되며 현장과 미래를 전환하는 흐름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산업이 마주한 기술적·정책적 과제가 다뤄집니다. 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를 비롯해 KT클라우드·네이버클라우드·이노그리드·나무AX 등 다양한 기업이 참석합니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오는 10월2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3대 AI 강국의 조건 : 강건한 AI·SW 생태계'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임원과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유관기관, 국책연구소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할 예정입니다. 공공 소프트웨어 조달·발주·규제의 보완점과 지속 가능한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논의 등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청소년 SNS·AI 챗봇 중독 막으려면…플랫폼 ‘안전설계’ 책임 논의
청소년의 SNS·생성형 AI 과의존 문제를 이용 제한뿐 아니라 플랫폼의 서비스 설계 책임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정하·한지아 의원실, 한국정보통신법정책학회와 함께 ‘청소년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은 누구의 책임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SNS의 무한 스크롤·자동재생·맞춤형 추천과 AI 챗봇에 대한 정서적 의존 등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서비스 출시 전 위험평가와 연령에 적합한 기본설정, 과몰입을 유발하는 기능 제한 등 ‘Safety by Design(안전설계)’을 플랫폼 책임으로 제도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소년과 부모의 자기관리만으로는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SNS·AI 이용 제한과 플랫폼 책임의 적정 범위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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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명 노인환자의 진료비·약제비 소액 지원 중단 재검토 촉구
전국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공동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정부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기능 강화와 전국 확대를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에서 지난해 약 45만명의 65세 이상 환자에게 방문시 지원한 진료비·약제비 국고지원을 2027년부터 중단하려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지속적인 진료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인데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 환자에게 영향이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약 5000개 의료기관과 약국은 오랜 기간 큰 보상 없이 환자 등록과 관리에 참여해 왔지만, 지원 중단에 앞서 이들과 단 한번의 사전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았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오는 9월28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남희·유상범·최민희 의원과 함께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록기반(의료비 지원)의 지속가능한 노인 만성질환 관리체계 방안'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업의 효과와 경제성이 입증된 소액 환자인센티브에 기반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없애는 정책 개편을 즉각 재검토하라'고 촉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