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고 무시하면 스스로 감속" 링컨 노틸러스 ADAS 써보니

판매가 5870만원~6600만원

카테크입력 :2019/07/29 18:14    수정: 2019/07/29 21:48

링컨 최초의 '레인 센터링' 기술이 들어간 노틸러스 '코-파일럿 360' ADAS 주행보조 기술을 써봤다.

차선 유지 능력은 수입차 중 최고 수준이며, 저속 구간에서도 차선 유지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일 노틸러스가 주행보조 경고를 보낸 후, 운전자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스스로 차량을 감속시킨다.

스티어링 휠 자동조향 시간은 짧은 편이다. 주행보조 편의도 중요하지만 안전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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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은 지디넷코리아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5천870만원, 6천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