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는 지난 1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링컨 노틸러스(Nautilus) 출시를 기념하는 전시와 시승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틸러스는 지난 달 28일 링컨코리아가 공식 출시한 준대형 SUV다. 신차는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안전기술 '링컨 코-파일럿 360'을 탑재했다.
이번 전시·시승 이벤트는 도심 속 자연을 품은 복합공간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가한 60여팀 고객들은 전시된 차량을 관람하고, 스테이지28에서 제공하는 케이터링과 링컨 가죽공방 클래스, 던롭 골프용품 체험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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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이 링컨 노틸러스의 매력을 더 가까이 체험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노틸러스 출시기념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프리미어모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