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월간 일정 금액을 내면 서비스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멤버십 제도인 '라이드 패스'의 시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26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
이 제도는 작년 10월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올랜도, 덴버, 마이애미 등 미국 내 5개 지역에서 먼저 시범 운영됐다.
멤버십 요금은 로스앤젤레스의 경우 24.99달러, 나머지 지역에선 14.99달러였다.

라이드 패스 가입자는 우버엑스, 우버풀 등 서비스를 이용하고 난 후 일정 할인율을 적용받아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할인율은 여정 데이터에 따라 달라지며, 월간 최대 15%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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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 확대로 뉴욕, 달라스, 샌디에고, 시애틀, 샌안토니오, 라스베가스, 피닉스 등 16개 새 지역 주민들도 라이드 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면서 멤버십 요금이 크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