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동남아 AX 시장 진출 지원

동남아 최대 기술 컨퍼런스 참가...비즈니스 성과 기회 제공

방송/통신입력 :2026/08/27 17:39

KT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해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KT는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기술 컨퍼런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에 KT와 함께 동행하는 협력사는 마르시스, 더핑크퐁컴퍼니, 모꼬지, 비프로컴퍼니, 다임테크놀로지, 올거나이즈코리아, 딥핑소스,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트래쉬버스터즈, 피치에이아이, 페보, 그레이랩 등 12개사다.

KT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해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사진=KT)

이들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거나이즈코리아와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등은 현지 기업과 구체적인 사업 협력, 공동 진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T는 참가 기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에 300여 개에 달하는 현지 전시 기업을 검토한 뒤, 협력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밋업'을 주선하고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지 글로벌 투자자(VC)를 초청해 1대1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투자 유치와 현지 시장 안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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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KT가 '함께 피워가는 우리의 시작(BLOOM, Together)'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진하는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일환이다. KT는 중소벤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펀드 조성, 현금 결제 지원을 비롯해 민관 공동 기술 사업화와 AX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권혜진 KT SCM 전무는 "앞으로도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