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2026 가비아 시큐리티 피벗 서밋 개최
가비아가 지난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가비아 시큐리티 피벗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서밋은 회사가 기업·기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외부에서 처음으로 자체 기획·주최한 고객 행사다.
가비아는 서비스형 가상 데스크톱(DaaS)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기관 IT·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특화 DaaS를 기반으로 한 AI 업무 환경 전환 전략과 실제 구축·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도입한 고객사인 한국전자통신진흥회의 사례도 발표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걸스 캔 두 IT' AI 요리 해커톤 성료
CJ올리브네트웍스가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한 해커톤 프로그램 '걸스 캔 두(Girls Can Do) IT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과 협력해 CJ도너스캠프 회원 기관인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9개소 소속 여중생 30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걸스 캔 두 IT는 영양과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빅데이터·AI 기술을 접목한 새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교육 내용에는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학생들은 식품과 AI를 결합한 과제를 수행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코오롱베니트, 양자컴퓨팅 해커톤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 후원
코오롱베니트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 주최·주관한 양자컴퓨팅 해커톤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 2026(QRC 2026)'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무부처, 한국연구재단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해커톤에서 단순 후원을 넘어 산업 관점의 실질적인 협력 역할을 맡았다. 제조 최적화, 헬스케어, AI·머신러닝 등 코오롱그룹이 양자컴퓨팅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산업 현장 문제를 다루기 위해 '코오롱 커스텀 트랙'을 신설하고 직접 산업 도메인 전문가 관점 멘토링을 지원했다.
◆폴라리스AI핸디, 사명 변경 후 첫 사내 해커톤
폴라리스AI핸디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사내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스스로 업무 혁신을 만들어가는 AX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안 공모부터 최종 심사까지 약 5~6주간 2단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웨어 신규 기능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자유 주제 등을 중심으로 현업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불편과 반복 업무를 찾아 AI 기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해커톤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넷앱,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리더 선정
넷앱이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넷앱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사례 1위, 하이브리드 플랫폼 서비스 사용 사례 2위를 차지했다.
넷앱은 이번 평가가 고객의 가장 시급한 데이터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쟁사보다 더 예측 가능한 하드웨어 공급 일정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사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넷앱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AI 및 분석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션파워, 한컴 한애드온즈에 다글로 출시
액션파워가 한컴오피스 확장 플랫폼 '한애드온즈'에 올인원 AI 노트테이커 '다글로' 애드온을 출시했다. 현재 한애드온즈에 입점한 서비스 가운데 음성 AI 기반은 다글로가 유일하다. 이번 출시로 문서 작성 프로그램 '한글' 안에서 회의 녹음이 곧바로 회의록으로 전환된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화자분리와 함께 95%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해 지난해에만 1300만 시간 분량의 음성을 처리했다. 액션파워는 AI 핵심 기술 관련 국내외 7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이에 더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해 DB생명·대구시청·서울대병원·KT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해왔다.
◆클루닉스, 'AI 서밋 서울 & 엑스포'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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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닉스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참가를 마쳤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개발 플랫폼 '노바티어'의 시연과 도입 상담을 진행했다.
클루닉스 부스에선 26년 HPC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노바티어 시연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기능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350여 고객사와 함께 수행해온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특허 12건을 포함한 46건의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운영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짚은 구축 사례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