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사 더코브(대표 김대섭)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게임 ’배드애스가르드(Badassgard)’와 레이저 인디랩(Razer Indie Lab)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드애스가르드’는 북유럽 신화와 강력한 샷건 전투를 결합한 1~4인 협동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 장르다. 플레이어는 북유럽 신들의 축복과 다양한 오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하고, 빌드가 쌓일수록 극적으로 변화하는 샷건의 화력으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코브는 레이저 크로마(Razer Chroma) RGB와 레이저의 고해상도 햅틱 기술(Sensa HD Haptics)을 배드애스가르드에 연동해 게임의 강렬한 전투 경험을 시각적·촉각적 피드백으로 확장한다.
이 같은 기술이 연동된 배드애스가르드는 게임스컴 2026 기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커리지 쾰른(Courage Cologne) 행사장에 공개했으며, 현장 방문객들은 게임 플레이와 레이저 게이밍 기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배드애스가르드에서는 샷건 발사, 보스전, 플레이어의 체력 상태, 궁극기 사용, 전투 승리 등 주요 게임 상황에 맞춰 조명과 햅틱 효과가 반응하도록 구현해 게임 속 액션을 화면과 사운드를 넘어 레이저 게이밍 기기를 통해서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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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브는 쇼케이스 이후에도 레이저 인디랩과 협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 연동과 전반적인 게임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정식 출시 버전까지 이어나 갈 계획이다.
김대섭 더코브 대표는 “배드애스가르드는 강렬한 샷건 액션과 타격감을 핵심으로 하는 게임인 만큼 레이저 인디랩과의 협업이 게임의 전투 경험을 한층 확장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스컴 기간 첫 협업 결과물을 선보이고, 향후 정식 출시 버전에서도 레이저 게이밍 기기를 통해 게임 플레이와 전투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