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경찰 행정 '에이전틱 AI' 접목 방안 제시

김동환 대표, 경남경찰청 직원 200여명 대상 강연

컴퓨팅입력 :2026/08/25 14:28

포티투마루가 경찰 행정과 치안 업무에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조직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25일 경상남도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회 AI 분야 명사 초청 특강'에서 경찰 행정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청과 관내 경찰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김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 생성형 AI 시대 경찰 행정 혁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생성형 AI를 넘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경찰 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25일 경상남도경찰청 대강당에서 경찰 조직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사진=포티투마루)

그는 강연에서 AI를 경찰 행정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경찰청' 전환 전략을 중점으로 다뤘다. 일선 경찰관들과 미래 치안 행정 혁신 방향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지난 4월 '경찰청 AI·데이터 기반 행정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후 차세대 112 시스템과 경찰 수사지원 AI인 '킥스 AI' 재난안전 피지컬 AI 등 국가 치안 AI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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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RAG) 'RAG42'와 AI 독해 '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 'LLM42' 등을 개발하고 있다. 보안 기반 프라이빗 모드와 기업용 최적화 기술을 토대로 산업·공공 분야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경찰 행정과 치안 현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다"며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실시간으로 제시해 경찰관이 본연 임무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