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 '위쳐4' 2028년 출시 목표…신규 3부작 포문

개발진 500명 이상 투입…"역대 최대 규모 야심작, 기다릴 가치 충분"

게임입력 :2026/08/25 09:24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간판 RPG 차기작 '더 위쳐4'의 출시 시점을 오는 2028년으로 계획했다고 게임스팟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500명 이상의 개발진이 '더 위쳐4'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미하우 노바코프스키 CDPR 공동 CEO는 "이번 신작은 회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대담하며 야심 찬 프로젝트"라며 "출시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8년은 목표 시점인 만큼 개발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더 위쳐4

'더 위쳐4'는 새로운 3부작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으로, 이후 선보일 '더 위쳐5', '더 위쳐6'와 함께 6년 이내인 2034년까지 전 시리즈가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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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은 이번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신작 정보 대신 '더 위쳐3'의 신규 DLC '과거의 노래(Songs of the Past)'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소식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CDPR은 '더 위쳐4' 외에도 '사이버펑크' 후속 프로젝트를 비롯해 멀티플레이 기반의 위쳐 신작, 모바일 게임사 스코플리와의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동시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