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한국지사장 이효은)가 글로벌 파트너사를 잇는 플랫폼을 새로 공개했다.
카스퍼스키는 24일 전 세계 파트너 생태계를 구현한 디지털 플랫폼 '파트너버스(Partnervers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파트너버스는 지역과 전문 분야별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디지털 시대의 안전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개발됐다.
파트너버스 내에서 카스퍼스키 파트너사들은 하나의 '행성'으로 표현된다. 파트너 네트워크 자체를 하나의 우주로 표현한 셈이다. 이를 통해 판매, 운영, 구축 등 참여 분야와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파트너 성공 사례, 사업 방향성 등을 살펴보고 카스퍼스키와 파트너의 공동 전문성이 어떻게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메인 화면에서 회사명을 입력하면 해당 파트너의 행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역별 필터를 이용해 특정 지역의 모든 파트너를 한눈에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 행성 주변의 궤도에는 파트너 정보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궤도의 개수는 해당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카스퍼스키 파트너 프로그램의 분야 수를 의미하며, 색상은 파트너 등급을 나타낸다. 실버는 기본 역량을, 골드는 고급 전문성을, 플래티넘은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 실적과 기술 인증을 보유한 파트너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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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는 지난 30여년간 전 세계 1만8000개 이상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는 만큼, 파트너버스를 통해 단순 전문성과 공동 혁신을 기반으로 한 협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국내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이버보안 전문 파트너의 역할의 중요해지고 있다"며 "파트너버스는 혁신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국내 파트너들의 전문성과 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들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보안 파트너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