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홍 POSTECH 교수, 한국인 첫 IIPA 상 받아

국제 광음향·광열학회 2년마다 수여…"빛으로 몸 속 질병 찾아내"

과학입력 :2026/07/08 13:24

김철홍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가 광음향 및 광열 분야 국제 학술상 가운데 하나인 ‘IPPA 제임스 스미스 프레이즈'를 한국인으로는 처음 수싱했다.

이 상은 국제 광음향·광열학회(IPPA)가 2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장기간 학문적 기여와 국제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한다.

김 교수는 ‘멀티모달 광음향·초음파 영상 기술’ 분야를 선도해 왔다. 피부 질환, 혈관 질환, 암 진단 등 다양한 의료 분야로 광음향 영상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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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POSTECH 교수.(사진=POSTECH)

이 기술은 빛으로 몸속을 들여다보고 질병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3일 브라질 보니토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광음향·광열현상학술대회(ICPPP 2026)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