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연중 최대 할인전 연다…6700개 브랜드 참여 ‘와우 멤버스데이’ 개최

신선식품·생필품·가전 등 10만여개 상품 할인…최대 70% 혜택

유통입력 :2026/07/06 10:43    수정: 2026/07/06 11:25

고물가 장기화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를 열고 생활 물가 잡기에 나선다.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부터 가전·뷰티까지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와우 멤버십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쿠팡은 오는 12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와우 멤버스데이는 기존 ‘와우빅세일’을 확대 개편한 행사로, 매년 7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되는 쿠팡의 대표 쇼핑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총 15개 카테고리에서 6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10만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 연중 최대 할인전 와우 멤버스데이가 7월6일부터 12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와우회원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등 주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가격 부담이 커진 신선식품 할인에 집중한다.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 사과, 대패 우삼겹, 전복, 한우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일부 식품은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추가 제공하는 ‘1+1’ 행사도 진행한다. 야쿠르트, 버터떡, 생크림 요거트 등 주요 상품이 대상이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할인도 확대한다. 오뚜기, 청정원 등 주요 식품 브랜드 상품을 비롯해 세제, 생리대, 주방용품, 치약 등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선케어 제품과 제습제 등 시즌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가전과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브랜드별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등 주요 가전 브랜드의 에어컨·냉장고·제습기 등을 할인 판매하고, 행사카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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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상품에서는 AHC 선케어 제품과 설화수 선물세트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 멤버스데이는 고물가 속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와우회원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