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티쓰리큐(대표 박병훈)는 최근 기술신용평가에서 T2(매우 우수)와 TCB BBB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은 물론 재무 안정성과 신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술평가 등급은 통상 T1부터 T10까지 구분, T1에 가까울수록 기술 수준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 T2 등급은 ‘매우 우수’에 해당하는 상위권 등급이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부여된다.
티쓰리큐가 획득한 T2 등급은 회사가 지난 12 년여간 축적한 인공지능·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기술력과 상용화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티쓰리큐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MLOps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AIaaS, 지능형 검색, 플랫폼 관리·모니터링, 조직 특화 프라이빗 LLM 등으로 기술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기술 축적은 현재 'EDPP(Enterprise Data Processing Platform)'로 통합, 데이터 수집·정제·저장·검색·분석·AI 모델 적용·시각화·운영관리를 아우르는 DX/AX 전주기 공통 플랫폼 전략으로 발전했다.
또 'TCB BBB' 등급은 기술력 뿐 아니라 기업 신용도와 사업 지속 가능성을 함께 반영한 결과다. BBB 등급은 일반적으로 우량한 수준의 신용도를 의미하되, 산업 환경이나 시장 변화에 따른 관리와 대응이 필요한 등급으로 해석된다. 티쓰리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과 함께 재무·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I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티쓰리큐의 핵심 경쟁력은 EDPP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AI 운영체계와 최근 본격화하고 있는 X-AG(eXtensible Augmented Generation, 확장형 증강 생성) 전략에 있다. X-AG는 기존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GAG(Graph-Augmented Generation), OAG(Ontology-Augmented Generation)를 개별 기술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메타데이터, 온톨로지, 지식그래프, 벡터DB, SQL, SPARQL, AI에이전트를 하나의 실행 구조 안에서 통합·확장·오케스트레이션하는 차세대 AI 아키텍처다.
단순 문서 검색형 AI를 넘어 산업·공공 현장의 복잡한 질문에 대해 근거 기반 답변과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티쓰리큐는 EDPP와 X-AG를 기반으로 공공, 제조, 금융, 의료, 지자체,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재난안전 AI 데이터 구축과 정책 의사결정 지원, 제조 분야에서는 디지털트윈 객체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과 온톨로지·지식그래프 구축, 금융 분야에서는 보험 심사와 규정 기반 판단 지원, 지자체 분야에서는 민원·정책·행정 데이터 기반 AI에이전트 확산이 주요 적용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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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티쓰리큐는 EDPP 기반 플랫폼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X-AG를 통해 단일 AI 기능 중심의 시장을 넘어 전사 데이터·AI 운영 플랫폼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세일즈·컨설팅·딜리버리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해 산업별 AX 과제를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 현장에서 검증된 플랫폼 모델을 반복 적용하는 방식으로 성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는 “이번 T2 등급 획득은 티쓰리큐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AI·빅데이터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EDPP와 X-AG를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실제 업무 혁신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 진정한 비욘드 팔란티어(Beyond Palantir)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