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주식이 폭락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7000선으로 떨어졌다.
2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9% 하락한 7872.47로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 시간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6%대 떨어진 29만6000원, SK하이닉스는 7%대 떨어진 238만원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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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시장은 미국 시장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상장된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7% 떨어졌다.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0.57% 급락했다.
전 거래일 1560원을 위협했던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1554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