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극장판 도라에몽' 최신작 개봉…시리즈 첫 4D 상영

오감 자극하는 해저 1만 미터 액션 어드벤처…1983년작 '해저귀암성' 리메이크

생활/문화입력 :2026/07/01 14:50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이 시리즈 최초 오감을 자극하는 4D 포맷으로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대원미디어(대표 정욱·정동훈)는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 최신작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이 개봉했다고 1일 밝혔다.

시리즈 최초 4D로 개봉하는 이번 작품은 여름방학 시즌에 걸맞은 해저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해저 1만 미터로 캠핑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수중 자동차 '버기'와 함께 거대한 귀암성의 위험에 맞서는 모험을 그린다.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 스페셜 포스터. 사진=대원미디어

특히 이번 신작은 도라에몽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귀암성(1983)'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식 리메이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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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윤아영, 김정아, 조현정, 이현주, 최낙윤 등 국내 최고 성우진이 대거 참여했다. 공식 주제곡에는 일본 인기 밴드 스미카가 참여했다.

이번 최신 극장판은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