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 쓰는 포인트는 누구 돈?

내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바꾸려 해요

포토뉴스입력 :2026/07/01 19:12

AMEET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쌓아둔 카드 포인트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다들 카드 쓰면서 쌓이는 포인트, 그냥 방치해두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안 쓰고 잠자고 있는 포인트가 무려 2.9조 원에 달한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 정부가 이 안 쓰는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강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포인트는 사실 공짜가 아니라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정당하게 받은 '내 돈'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인지 강제전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80%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은 20%에 그쳤어요.

이 이슈는 2023년부터 조금씩 논의되기 시작해서 2026년 정부 지시로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내 포인트를 지키고 싶어하고 카드사는 혜택 유지를 고민하는 반면,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정부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노리고 있어서 각자의 입장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결국 핵심은 포인트가 '내가 모은 소중한 돈'이라는 점인데요, 강제로 전환하면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고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요. 내 포인트를 어떻게 쓸지는 결국 내가 정하는 게 맞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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