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가 운영한 ‘YF 민트크루’ 프로젝트가 지난 주말 평창과 인천 활동으로 끝을 맺었다. 20대가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상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평창 ‘와이웨이’ ▲인천 ‘Y-시즈너스’ ▲수원 ‘다줍자크루’ ▲서울 ‘도도독크루’ ▲서울 ‘휴휴자적 나그네들’ 등 총 5개 크루로 구성해 참가자가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체험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청년 참여 모델을 구현했다.
평창에서 진행된 ‘와이웨이’는 소도시의 자연과 문화를 러닝으로 체험하는 ‘런트립’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삼양목장 일대를 달리며 컬러헌팅·드로잉 프로그램과 지역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로컬 먹거리와 연계한 경험을 통해 평창의 다양한 매력을 체감했다.
인천 ‘Y-시즈너스’는 행정구역 개편을 앞둔 동구·중구 지역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지역의 제철’을 주제로 필름카메라 기록, 컬러헌팅 미션, 로컬 공간 탐방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모습을 직접 기록하는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다줍자크루’는 야구장 플로깅을 통해 팬덤 문화와 환경 보호를 결합했으며, ‘도도독크루’는 독도 생일카페 콘셉트의 팝업을 운영해 Z세대 문화 기반 콘텐츠를 구현했다. ‘휴휴자적 나그네들’은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쉼’을 주제로 한 힐링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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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KT Y 브랜드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사회를 새롭게 해석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KT는 향후 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 연계형 참여 모델을 고도화하고, 콘텐츠 확산 및 협업 구조를 강화해 청년 주도형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