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생활 지원

충남동부보훈지청에 후원금·후원물품 전달…취약계층 참전유공자 생활 지원

카테크입력 :2026/06/29 09:09

타이어뱅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보훈 대상자 지원 활동에 나섰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시 충남동부보훈지청에서 김종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과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보훈 대상자 지원 활동이다.

이번 후원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참여했다. 회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기부 진행 (사진=타이어뱅크)

타이어뱅크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 기념행사가 아닌 '생활형 보훈'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충남동부보훈지청 관내 취약계층 참전유공자와 저소득 독거 국가유공자의 생활 지원과 문화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배 타이어뱅크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활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대한민국 영웅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보훈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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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감사의 마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앞으로도 단순한 기념과 추모를 넘어 복지와 돌봄을 중심으로 한 보훈 대상자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