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카드 게임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LoL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를 한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첫 한국어 버전인 ‘오리진(Origins)’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앞서 게임팬이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LoL의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 배틀의 재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선출시된 상태다.
관련기사
-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신규 맵 및 특별 모드 전격 출시2026.06.24
- 라이엇 게임즈, MSI 한국 대표로 한화생명e스포츠·T1 출전2026.06.15
- 라이엇, PC방 협회 공정위 제소에 "PC방 서비스는 유료 B2B 모델…상생 찾을 것"2026.06.11
- 라이엇 게임즈, 원주서 LCK 대표 선발전 돌입…MSI 진출 2개 팀 가린다2026.06.11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정식 출시에 앞서 첫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회사 측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리는 MSI 팬 페스타(MSI Fan Festa)에 리프트바운드의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팬을 맞이한다. 부스에서는 한국 최초로 리프트바운드 시연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한국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LoL 프로게임단인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