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테크놀로지, '2026 톱 40 글로벌 혁신' 선정

무선 연속 체온 모니터링 솔루션 '써모세이프'...BDMT 글로벌서 주관

중기/스타트업입력 :2026/06/22 21:45

초이스테크놀로지(대표 최순필)는 자사 비침습(非侵襲, non-invasive, 인체를 절개하거나 바늘을 찌르거나 체내에 기기를 삽입하지 않고, 몸의 상태를 측정하거나 치료하는 방식) 무선 연속 체온 모니터링 솔루션 '써모세이퍼(Thermosafer XST600)'가 BDMT Global이 주관한 ‘2026 Top 40 Global Innovations List’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BDMT Global'은 미국 시장 진입, 사업개발, 마케팅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마케팅 기관이다. ‘Top 40 Global Innovations List’는 미국 시장의 주요 산업 문제와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기업을 조명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써모세이퍼'는 환자에게 비침습·무선 방식으로 연속 체온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수술 중 환자 체온 변화의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한 수술실 환경을 주요 적용 분야로 하고 있다. 회복실, 병동, 홈케어, 실버케어 및 원격 모니터링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갖췄다.

기존 체온 모니터링 방식은 침습적 측정, 간헐적 측정 또는 유선 시스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 편의성과 의료진 업무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써모세이퍼'는 열유속 기반 기술과 무선 데이터 전송 방식을 적용해 이러한 한계를 개선했다. 병원 내 환자감시장치 연동 및 모바일 기반 모니터링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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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테크놀로지는 국내 대학병원 수술실을 중심으로 '써모세이퍼'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FDA 인허가를 준비 중이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미국 내 병원, 임상 전문가, 의료기기 파트너 및 투자자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순필 초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써모세이퍼는 단순히 체온계가 아니라,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비침습·무선 연속 체온 모니터링 플랫폼”이라며 “이번 2026 Top 40 Global Innovations List 선정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임상적 가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