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디센던트', 에반게리온 협업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레이·아스카' 전신 스킨 출시…신규 던전 및 궁극 무기 추가

게임입력 :2026/06/19 15:25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협업을 진행한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에반게리온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반게리온의 주요 캐릭터(레이·아스카·마리) 전신 스킨을 비롯해 무기 스킨, 소셜 모션, 부착물 등 협업 아이템이 대거 추가됐다. 이와 함께 에반게리온을 상징하는 전용 사용자화면(UI) 테마와 게임 내 소품 피규어도 함께 도입됐다.

넥슨 '퍼스트디센던트', 에반게리온 협업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새로운 전투 콘텐츠도 확충됐다. 초대형 필드 액시온 평야에 신규 침투 던전 불멸의 보루가 신설됐다. 카렐의 수하인 아몬에게 충성하는 시설 관리자가 보스로 등장하는 던전이다. 입장할 때마다 던전 동선이 변경되는 특성을 강화하고 적이 소환하는 터릿의 종류도 변화하도록 설계해 전투의 박진감을 높였다.

신규 궁극 무기로는 사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핸드 캐논인 필멸의 굴레를 선보였다. 이 무기는 치명타 배율에 따라 안식 효과 중첩 수가 상승한다. 이 효과에 적용된 적을 처치하면 같은 효과가 주변으로 전파되며 다수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관련기사

이 외에도 콘텐츠 밸런스 및 편의성, 무기 6종 성능 등이 재조정됐다.

넥슨은 다음달 2일 오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비스 2주년 쇼케이스 '디센던트 페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시즌4 신규 콘텐츠를 비롯한 올 하반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유저 및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