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와 협업해 방송에 등장한 이탈리아 현지 메뉴를 단체급식 특식으로 선보인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특식과 이벤트를 확대해 차별화된 급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7월 8일까지 약 3주간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언더커버 셰프'는 국내 유명 셰프들이 신분을 숨긴 채 해외 현지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일하며 요리를 배우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식에서는 방송 2화에 소개된 이탈리아 나폴리 현지 식당의 대표 메뉴인 '나폴리식 감자 케이크'와 시칠리아 전통 요리 '파스타 알라 노르마'를 급식 메뉴로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특식과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급식 현장에서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방송에 소개된 '곰수정과 선물세트' 등을 증정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나만의 피로 회복법'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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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콘텐츠 IP를 활용한 급식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업계 최초로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시작한 이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왕과 사는 남자', '무쇠소녀단2', '태풍상사',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단체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IP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급식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