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항공 TOP10'의 정보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만 정확하지 않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해당 ETF 상품이 카카오페이증권 MTS ETF 개요에는 스페이스엑스(Space X) 상품이 편입된 것으로 나왔지만 미래에셋증권 MTS ETF에는 이 같은 사실이 빠졌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확인한 결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은 물론이고 해당 ETF 내용을 볼 수 있는 한국거래소에서도 신한자산운용 해당 ETF에는 스페이스X가 편입된 것으로 적시됐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 MTS에만 빠진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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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신한자산운용의 ETF 자산구성내역(PDF)에는 스페이스X 주식 계약 수가 531.0주로 게제됐다.
우리나라 자본시장법상 ETF 자산구성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23조 등에 따르면 오전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한국거래소 전산망을 통해 당일 자산구성내역을 무조건 올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