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금리 0.25%p 인상한 1.00%…1995년 이후 최고치

국채 매입 축소 2027년 4월 이후 중단

금융입력 :2026/06/16 12:37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16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75%에서 1.00%로 0.25%p 올리기로 결정했다. 

금리 1%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다.

(사진=일본은행 페이스북 화면 캡처)

2025년 12월 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이후 6개월 만에 일본은행은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위험에 대해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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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은 국채 매입 축소는 2027년 4월 이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27년 1~3월까지는 매분기 2000억엔씩 계속 줄이되 4월부터는 축소를 멈추고, 월 2조엔 규모로 국채 매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우에다 카즈오 총재가 치료 차원서 불참했다. 기자회견은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