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 동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장 초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이후 매도 사이드카도 진행됐다.
코스닥은 오후 2시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 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3월 4일 이후 두 번째다.
코스피 지수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8.29% 폭락한 7484.41로 마감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1% 급락한 911.11로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
- 스페이스X 최대 25% 담는다…ETF별 차이는2026.06.08
- "원·달러 환율 1600원 기대한 투기적 거래 사전 차단"2026.06.08
-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서킷브레이커' 발동2026.06.08
- [속보] 서킷브레이커 해제된 코스피, 이번엔 매도 사이드카 발동2026.06.08
코스피 시장서는 개인이 1조 947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766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 9422억원 순매도했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 대비 4.1원 내린 1535.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국민연금 선물환 매도와 7일에 걸쳐 8일에도 외환당국이 "쏠림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구두 개입을 나선 효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