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가 25주년 기념 한정판 하드웨어와 막강한 내외부 신작 라인업을 대거 앞세워 글로벌 콘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엑스박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작 게임과 새로운 기기,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초기 모델의 투명한 초록색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엑스박스 시리즈 X25 한정판'과 과거 컨트롤러 색상을 오마주한 '무선 컨트롤러 X25 특별판'이 새롭게 공개됐다.
콘솔과 컨트롤러는 모두 'X25' 로고가 새겨진 반투명 'OG 그린' 섀시를 채택했다. 새로운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 X25 스페셜 에디션'은 유광 컬러 페이스 버튼을 탑재했으며, 범퍼는 클래식 '듀크' 게임패드를 오마주해 흰색과 검은색으로 마감했다.
해당 콘솔은 1T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오리지널 엑스박스를 기념하기 위해 기기 전원을 켤 때 'X' 로고에 녹색 불빛이 점등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한정판 기기들은 오는 11월 일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엑스박스는 신작 두 편을 기간 한정이 아닌 완전한 엑스박스 콘솔 독점작으로 선보인다는 방침도 확정했다.
자체 스튜디오 라인업으로는 '세누아'와 '스파이로: 어 렐름 비욘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리벨레이션'의 전 세계 최초 공개 영상이 이용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악역 헤일리 앳웰이 등장하는 '페이블'의 신규 예고편과 더불어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2'의 출시일 및 플레이 화면 등 다양한 자체 신작 정보가 폭넓게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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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파트너사 아틀러스의 '페르소나 6' 발표를 비롯해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 '레조넌스: 어 플래그 테일 레거시', '메트로 2039' 등 굵직한 외부 파트너사들의 신작 소식도 대거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