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스테크놀로지는 아주대학교와 AI 기반 디지털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업과 대학은 아주대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고 AI·CAD·BIM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설계 기술을 교육과 연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CAD·BIM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자사의 국산 설계 소프트웨어 ZYXCAD AX(직스캐드 AX), AI 공간 설계 플랫폼 ZYX SPACE(직스 스페이스), 토목 BIM 솔루션 DIVE(다이브)의 교육용 라이선스를 지원한다. 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연구, 국가 연구과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억 원 상당의 ZYXCAD AX, ZYX SPACE, DIVE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최신 설계 및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중심의 디지털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경험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주대학교는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직스테크놀로지는 교육 현장의 의견과 연구 성과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AI와 디지털 설계 기술이 산업 혁신을 이끄는 만큼 대학과 기업이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AI 기반 설계 기술과 디지털 전환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 산업 발전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공학·ICT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중심대학이다. AI와 디지털 전환, 스마트 건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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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CAD 솔루션 ‘ZYXCAD AX’, AI 공간 설계 플랫폼 ‘ZYX SPACE’, 토목 BIM 솔루션 ‘DIVE’를 개발·공급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최근 방산·로봇·제조·건설·건축·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의 설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국산 설계 소프트웨어 확산과 AI 기반 설계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CAD 솔루션 ‘ZYXCAD AX’와 AI 공간 설계 플랫폼 ‘ZYX SPACE’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미국·일본·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십 구축과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AI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