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올해 인재 채용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을 26일 시작했으며, 약 100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은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보훈 ▲하계 체험형 인턴으로 나뉜다.
지역인재 부문이 새로워졌다. 5개 권역으로 확대됨과 동시에 1차 면접은 지원자가 속한 지역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면접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재 채용을 위해 충남대·충북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창원대 등 6개 지역 거점 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도 연다.
또 지역인재 2차 면접에 1박 2일 합숙 전형이 생겼다. 합숙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직무·인성면접 ▲WFIT(Woori Fit Intelligence Test/필기시험) 등으로 구했다. WFIT는 은행권 채용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인적성 검사와 유사한 성격의 전형으로, 우리은행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과 인재상에 보다 적합한 인재를 평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설계한 테스트이다.
관련기사
- 삼전·SK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1위 삼성자산운용2026.05.27
- 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치 재경신…2%대 오른 8228.70 마감2026.05.27
- 삼전·SK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뭐길래…상장 첫날 27% 급등2026.05.27
- 코스피 4%대 폭등, 8450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2026.05.27
하계 체험형 인턴 선발자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영업점과 본부부서 등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근무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인턴에게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6월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