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3일(현지시간)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yeux1122)가 공개한 아이폰18 프로용 후면 카메라 커버 사진을 보도했다.
란즈크는 해당 부품 사진을 중국 웨이보를 통해 입수했으며, 외부 업체 제작용 부품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은 ▲실버 ▲다크 그레이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가운데 다크 체리 색상은 아이폰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처럼 대표 색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화려하고 밝은 계열보다는 차분하고 은은한 버건디 톤에 가까운 색상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유출 정보는 앞서 제기된 전망과도 일치한다. 지난달 IT매체 맥월드는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색상으로 ▲라이트 블루 ▲다크 체리 ▲실버 ▲다크 그레이 등을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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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측면에서는 아이폰18 프로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의 디자인 기조를 전반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가 소폭 줄어들고, 후면 유리와 카메라 모듈 사이 간격도 더 좁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첫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